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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스케줄에 맞춘 빠른 식립

hyunplant 2018.07.16 18:32 조회 수 : 751

안녕하세요. 현플란트치과 오현 원장입니다.
한국에서의 삶이란 어떤 의미로 조금 과하게 표현을 하면
'여유'라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치과에 방문하시는 일반 환자분들의 경우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일하시느라, 아이 보느라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많은 부분에서 몸이 필요로 하는 치료들을 받지 못한 채
시간이 많이 흘러가게 되죠.
이런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 순간에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하고
수습하지 못할 처지에 빠지게 되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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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환자분은 일반 환자분들보다도 좀 더 여유가 없으신 분입니다.
바다에서 일을 하시고 한 번 나가시면 육지에 들어오기 힘든 일상이기에
거의 육지에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분이셨습니다.
환자분에게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시간' 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필요한 치료를 하고
신속한 마무리로 다시금 저작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그래서 내원하신 날 바로 상악 임플란트 10개를 식립하고
3일 뒤 다시 내원하시어 하악에 8개 임플란트를 식립하였습니다.
3일만에 상하악 총 18개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잇몸 회복에 맞춰 임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틀니를 제작하고
다시 바다로 나가시게 되었습니다.
상악과 하악 각각 시술 시간은 30분을 넘기지 않게 하여 마무리했고
생업 자체가 다른 분들과 달랐기에 최대한 환자분의 스케줄에 맞춰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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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틀니 상황에서 3개월 후 기본 보철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
다시 육지에 오셨을 때 신속한 보철 치료로 오셨을 때 최대한 많은 진행을 하면서
2~3주 정도에 걸쳐 보철치료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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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자분은 바다에서 부담 없이 생업에 종사하시고 육지에 가끔 오셨을 때
갑자기 내원하여 간단한 청소와 관리를 받으며
정기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에게 필요한 건 여러 가지 의미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다 함께 살아가는 이런 사회에서
필요한 건 '제대로' 치료하면서 '신속한' 치료입니다.
의사로서 환자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과거 신경치료 하나 받는 기간 동안에도
불편함을 느꼈던 기억을 하면서 치아의 상당수 상실로 인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얼마나 많은 불편함이 있고
시술 또한 너무 긴 시간 동안 지속될 시 통증과
트라우마에 관한 부분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진료를 하면서 치아만 바라보기보다는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의 일상과 생활을 보고 느끼게 되면서
많은 부분에서 의사와 환자와의 교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가는 하루를 오늘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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