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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맞춘 책임진료

hyunplant 2018.07.16 18:33 조회 수 : 2068

'사람은 변할 수 없다'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저는 '사람은 변할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려운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바로 '대화'입니다.


noname01(수정).jpg



 

처음 내원하여 찍은 초진 사진입니다.
치아의 건강에 대한 걱정도 없고 적당히 살고
주위에서 아무리 걱정을 해도 내 몸을 신경 쓰지 않았던 환자분이었습니다.
내원시 더 이상 저작 자체가 불가능하고 밥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치료를 결정하게 되었을 뿐 당시 환자분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계시지 않았습니다.
적당히 치료하고 적당히 살면 된다고 말하며
대충 치료해달라고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치료의 시작도 물론 중요했지만 치료가 마무리가 되고 난 뒤
환자분과 매일 같이 양치하고 검사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치료 전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충분한 대화를 계속 몇 차례 나눈 뒤 발치와 수술을 시작하였습니다.


환자분은 일반인으로서 지금 상황에서
미래에 내가 겪게 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예상하기 힘든 점과
제가 치과의사로서 환자분께 미리 알려드리고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제가 잡아드릴 수 있는 부분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치료를 하지만 관리는 제가 하는 게 아니라
환자분 본인의 노력이 90%이기 때문에 그건 제가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단 3가지가 있습니다.
관리를 하지 않으면 같은 부위에 중복적으로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한두 달이 아닌 길게는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수 있고
그 기간 동안에 불편하고 아픈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
환자분 본인이지 그 누구도 아니라고 시간을 두고 계속 알려드렸습니다.

 
noname02.jpg






환자분의 임플란트 계획 또한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처음에 틀니를 생각하셨던 계획에서 틀니 관리의 어려움과 통증을 설명하였고
최소의 개수로 임플란트를 식립해드리고
추후 사정이 나아지면 추가적으로 식립하시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치조골의 소실과 상악동의 근접성으로 많은 부분에서 뼈이식을 하였으나
경과는 양호하여 예상했던 치료 계획에 맞춰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noname03.jpg





가철성 보철, 틀니를 안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계획과
환자분의 치아 관리에 대한 인신의 변화로 인해 치료 마무리 후
5년이 지난 지금도 종종 잇몸이 불편하거나 걱정이 되는 점이 있으면
먼저 연락하고 치과에 찾아오셔서 검사 후 적절한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환자 개개인에 맞는 대화와 적절한 치료 계획의 수립은 정말 중요합니다.
완벽한 치료 계획보다는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 계획이
현실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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