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치아의 불편함이나 통증으로 내원하여 증상에 대해 진단을 내린 뒤
환자와 대화를 하면서 일반 환자와 치과 의사는 생각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양측 구치부에서 근단부 병변과 치근 이개부의 병변이 보이고
이는 대부분의 경우 높은 확률로 발치가 되기 때문에
더 심해지기 전에 발치를 하고 과감히 임플란트로 수복을 할지 아니면
치아를 최대한 살려서 쓸 때까지 쓸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 | 
					10년 앞을 내다보는 진료 계획 설정이 중요합니다
															 | 																																																								hyunplant | 2018.08.29 | 1281 | 
| 7 | 
					하나도 안 아팠는데 임플란트재시술을 해야한다고?
															 | 																																																								hyunplant | 2018.08.29 | 1245 | 
| 6 | 
					덜 아픈 진료로 두려움 해결하는 치과
															 | 																																																								hyunplant | 2018.07.26 | 1587 | 
| » | 
					환자의 생각을 귀담아듣는 치과
															 | 																																																								hyunplant | 2018.07.25 | 2078 | 
| 4 | 
					환자에게 맞춘 책임진료
															 | 																																																								hyunplant | 2018.07.16 | 2449 | 
| 3 | 
					환자의 스케줄에 맞춘 빠른 식립
															 | 																																																								hyunplant | 2018.07.16 | 1145 | 
| 2 | 
					치과 치료, 빠른 선택이 중요합니다.
															 | 																																																								hyunplant | 2018.07.16 | 1249 | 
| 1 | 
					전치부, 구치부 임플란트 동시 식립 과정
															 | 																																																								hyunplant | 2018.07.16 | 1290 |